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am Liquid Honda (문단 편집) === Matt(맷, Matthew Elento, 매튜 엘렌토) === [[파일:757px-GGS_Matt_2018_Split_2.png|width=350]] TLA의 서포터로 발탁되었으나 TL의 주전인 스무디가 영 맛간 모습을 보이면서 졸지에 위치가 바뀌어 TL의 주전을 먹어버린 서포터. Dardoch가 워낙 잘해서 묻히고 있지만 아프로무, 아드리안, 버니푸푸를 제외하면 은근 하위 팀은 서폿난에 시달리는 북미에서 좋은 서포터로 평가받고 있다. TIP의 Gate와 더불어 북미가 서폿 흉가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중이라는 증거. 정글에 다르도크라는 좋은 정글러가, 원딜에 피글렛이라는 좋은 원딜러가 있기에 날로 먹는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자신이 못하면 이 둘에게 얼마든지 고통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확실하게 이들을 보좌하며 대체로 1인분 이상을 해주고 있다.~~물론 신인이라 Dardoch와 같이 망하기도 한다~~ 사실 미드가 심심하면 던지는 팀에서 서포터가 날로 먹는다는 주장은 별로 타당하지도 않다. 물론 피닉스는 안 던지면 무난하게 괜찮게 해주기는 한다. 무엇보다 피글렛은 맷의 전임자인 엑스페셜에 대해서 엑스페셜은 더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서포터의 영역을 좁게 한정짓는다며 다소 불만을 표했고[* 사실 이것이 북미 외 지역의 시각에서 언제나 엑스페셜을 잘하는 서포터이지만 월드 클래스는 아니라고 평가했던 이유다. 그런데 피글렛의 원래 서포터는 사파로 시작해서 정파로 끝난~~은퇴 후 복귀는 잊어버리는 게 좋고~~ 푸만두였고 잠깐 후임자도 천재형 사파 서포터인 레이스였다는 점에서 엑스페셜의 밋밋한 플레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둘의 사이가 벌어지는 결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Matt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신인이기에 비교적 피글렛이 원하는 대로 따라와주고 있다는 것이 자신을 중심으로 한 리빌딩을 시도한 피글렛 입장에서는 매우 흡족한 요소다. 시즌 초에는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으나 후반부, 특히 플레이오프에서는 그야말로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아쉽게 2:3 석패. 다만 서머 시즌에는 피글렛을 잃고 키위키드 Big에 비길 만한 리그 최악의 서포터로 활약하다가 마지막까지 원딜을 바꿔가며 팀을 역캐리했다. 사실 이 선수의 문제는 뛰어난 메카닉에 비해 전반적인 서포터로의 역할 수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피글렛이 엑스페셜이나 스무디를 거르고 맷을 택한 이유는 단순한데 라인전이 강하기 때문이다.~~피글렛의 서폿 보는 눈이 의심스러워진다. 걍 원딜한테 편한 서폿...~~ 피글렛과 맷의 봇 듀오는 시즌 6 스프링 당시 활동 시기가 사실상 어긋나서 만날 일이 없었던 더블리프트-바이오프로스트 봇 듀오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북미 봇 듀오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라인전과 한타 메카닉이 뛰어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선수라서, 게임 양상이 복잡해지면 자신에게 밀려난 스무디보다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IEM 경기 본선에서는 쓰레쉬 하나만큼은 MatLife라는 과거 아이디의 이유를 증명했으나 전체적으로 피글렛과의 호흡이 [[리즈시절]]로 올라오지는 못한 모습. LCS 개막 후에도 메카닉적인 회복세는 뚜렷하지만 종합적인 평가는 안좋다. 레인오버와 피글렛의 부진을 이유로 로울로는 잘하지만 맷과 골든글루 데리고 게임하는 건 무리라는 옹호론이 있을 정도. 작년 내내 발라먹었던 CLG 봇 라인을 또 바르는 등~~지금 스틱세이가 총체적 난국인 건 잊자~~ 라인전 자체는 작년의 압도적인 포스가 사라졌을 뿐 그럭저럭 준수한 편인데 피글렛이나 맷이나 텔포와 갱 호응, 미드 로밍을 잘 읽지를 못해서 딜 교환을 이겨도 킬 교환은 지는 사태를 자주 보여주고 있다. 시야 장악도 별로 좋지 않은데 역시나 전형적인 라인전과 한타만 하는 구식 서포터의 한계를 보여준다는 평. 하지만 피글렛으로 미드가 바뀌고도 부족한 시야는 여전해서 답이 나오지 않았고 아드리안의 이적으로 벤치로 밀려나기도 했다. 그러나 ~~시야만 넓은~~아드리안이 더 답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복귀했는데 더블리프트와의 강한 케미로 TSM 봇 라인을 압도하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와일드터틀이 요즘 이상하긴 하지만 바이오프로스트는 북체폿인 것을 감안하면 자신의 장점인 강력한 라인전을 통해 왜 피글렛과 덥맆이 모두 맷을 좋아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줬다는 평. 그리고 서머에는 피글렛과 더불어 평가가 많이 올랐는데 유틸형 원딜메타가 지나가서 피글렛의 폼이 오른 덕도 있지만 본인도 쓰레쉬, 라칸, 블리츠크랭크 등 자신의 국지적인 변수 생성과 이니시에이팅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챔프가 주요 메타 픽으로 떠오른 덕을 크게 보고 있다. 유럽 프나틱의 제시즈처럼 스프링에 욕 한 사발 먹다가 서머에는 평가가 많이 바뀐 케이스. 한국에서는 아이디의 기원인 [[매드라이프|매멘]]에서 따와서 맷멘이라고도 불리는 듯하다. 다만 Hylissang에게 밀린 제시즈도 그렇듯이 이 선수도 서포터 챔프 폭이 영 좋지 않기 때문에 차기 시즌에 대해서는 우려가 많은 편. 그랩류나 하드 이니시에이터, 라인전 초전박살 챔프 이 3개 카테고리에서 전부 제외되는 유형의 서폿 챔피언을 픽했을 경우 경기력이 상당히 절망적이다. 그래도 알리스타, 브라움 등으로 좋은 난전 및 한타 CC 활용으로 분전하다가 6주 2일차에는 자신과 맞지 않는 탐 켄치를 픽해 글로벌 궁으로 이득을 보는 등 하이라는 컨트롤 타워의 혜택을 보고 있다. 물론 전반적인 경기력은 영 좋지 않다. 이후 친정 팀인 TLA로 다시 돌아왔다. 2020년 1월 3일 Team Liquid Academy를 떠나 [[Evil Geniuses/리그 오브 레전드#s-4|Evil Geniuses Academy]]로 이적했다.[[https://twitter.com/EvilGeniuses/status/1212773043023446016|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